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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으로 길따라 노자 도덕경

함이 없이 길을 따라 스스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지도자는 하늘과 자연의 길이 가지는 계곡 같은 낮음과 변하지 않는 늘 같음, 그리고 이루고도 두드러짐을 자랑하지 않고 통나무와 같은 원형인 처음으로 돌아감의 이치를 깨달아 거대하고 강력한 힘이 자애로서 다스림에 발휘되게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도덕경이 적극적인 태도로도 읽혀질 수 있게 쓴 책이다.이런 하늘과 자연의 길을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노자 말한 것을 참고로 한시를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함이 없이 길을 따라 스스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지도자는 하늘과 자연의 길이 가지는 계곡 같은 낮음과 변하지 않는 늘 같음, 그리고 이루고도 두드러짐을 자랑하지 않고 통나무와 같은 원형인 처음으로 돌아감의 이치를 깨달아 거대하고 강력한 힘이 자애로서 다스림에 발휘되게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도덕경이 적극적인 태도로도 읽혀질 수 있게 쓴 책이다.이런 하늘과 자연의 길을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노자 말한 것을 참고로 한시를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엮은이 전 영돈은 노자 도덕경을 읽기를 수십번 그리고 십여년을 연구한 노자 도덕경의 해설가이다.특히 동양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시인으로서 "사랑! 마음에 달 뜬은 것..."이란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동양의 지행일치를 평소의 신념으로 하여 현실과 이론의 접목을 시도하는 현실 정치참여자이기도 하다. 개인 이력으로는 부산출신으로 학교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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